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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로 2027년 시정 준비


영주시가 24일부터 31일까지 시청 강당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업무보고를 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 발굴에 들어갔다.
영주시가 24일부터 31일까지 시청 강당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업무보고를 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 발굴에 들어갔다.
[영주타임뉴스=안영한 기자] 경북 영주시가 24일부터 31일까지 시청 강당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업무보고를 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 발굴에 들어갔다.

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7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관행적인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정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민선 9기 공약 사업과 신규 시책의 필요성, 실현 가능성,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 검토해 실행력을 높인 뒤, 논의된 결과를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행정의 출발점과 목적지 모두 시민이어야 한다"며 "관행적 사업을 시민 눈높이에서 재검토하고, 요구받은 필수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해 삶의 변화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영한 기자 안영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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