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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의회, 13개 동 순회…주민 숙원사업 예산 반영 살핀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가 13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숙원사업과 시급한 지역 현안을 듣고, 필요성과 타당성이 확인된 사업의 2027년도 본예산 반영을 지원한다.

유성구의회(의장 최옥술)는 24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주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유성구의회가 주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옥술 의장을 비롯한 해당 지역구 의원들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논의한다.


특히 의회는 간담회에서 제시되는 주민 숙원사업과 시급한 현안사업 가운데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필요가 있는 사업을 살펴볼 예정이다. 필요성과 타당성이 확인된 사업은 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동 순회 간담회는 24~26일과 28일 등 4일간 지역구별로 진행된다.


24일에는 라지역구인 전민·구즉·관평동을 시작으로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25일에는 가지역구인 진잠·학하·원신흥·상대동, 26일에는 나지역구인 온천1·2동과 노은1동을 찾는다.


28일에는 다지역구인 노은2·3동과 신성동을 방문해 순회 간담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옥술 의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이 구정 발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해야 할 주민 숙원사업과 시급한 현안사업을 면밀히 살펴 필요성과 타당성이 확인된 사업은 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성구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집행부와 공유하고 처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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