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는 24일 쪽방주민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시 쪽방상담소가 전담하고 있는 관내 쪽방주민 4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구 안전보안관과 은행선화동 통장, 재난부서 직원들이 참여해 각 가구를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쪽방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에 대비한 생활수칙을 안내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양우산과 얼음물도 배부하고 양산쓰기운동 참여를 홍보했다.
특히 늦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에 쪽방주민을 직접 방문해 생활 상태를 살피는 현장 점검과 함께 예방물품 지원과 안전수칙 안내를 병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인 양산쓰기운동에 적극 동참해 온열 및 자외선 차단으로 폭염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폭염 등 계절별 재난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안전수칙 홍보, 예방물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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