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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기초과학부터 피지컬 AI까지…초등생 80명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지역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수학·화학·지구과학 등 기초과학부터 피지컬 AI와 스마트팩토리까지 체험하는 ‘2026년 동구 토요과학교실’을 운영한다.

동구는 오는 28일까지 동구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토요과학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토요과학교실은 다음 달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동구청 1층 사이언스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지역 내 초등학생을 학년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초급반은 1~3학년을 대상으로 과학 교구를 활용한 수학·화학·지구과학 등 기초과학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4~6학년 대상 중급반에서는 피지컬 AI와 스마트팩토리를 접목한 융합교육을 진행한다. 인공지능과 미래 첨단기술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방식이다.


교실 안에서 진행하는 체험교육과 함께 과학기술 현장을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동구는 국립중앙과학관과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기관 등 과학시설 견학을 추진해 참가 어린이들이 실제 과학기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토요과학교실이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며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8일까지 동구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미래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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