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김명숙 의원,
“충청광역연합과 의회, 행정수도 완성의 주역으로 서야”
-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한 충청권 공동 대응 촉구
- 행정수도건설특별법·세종의사당·지방법원 등 핵심 현안 상시 점검 및 공동 건의 제안
- 김명숙 의원 “국가 균형발전 핵심 과제… 충청권 4개 시·도 역량 결집 총력 기울여야”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개별 지자체 단위의 파편화된 대응에 머물던 기존 행정수도 추진 방식의 한계를 과감히 잘라내고, 충청권 전체의 역량을 다이렉트로 결합한 초광역 연대 백본망이 전격 가동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청광역연합의회 김명숙 의원(세종특별자치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4일 열린 제11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위한 충청광역연합과 충청광역연합의회의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역할을 전격 촉구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 김명숙 의원,
“충청광역연합과 의회, 행정수도 완성의 주역으로 서야”]](/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3023_20260825074604-64177.720px.jpg)

김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은 단지 세종시만의 단독 과제가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미래 생존과 직결된 공동의 과제임을 명확히 했다. 그는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피력했다.
이어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3대 실행 전략으로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 국회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세종지방법원 설치,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상시 추진상황 점검체계 구축 △정부와 국회를 겨냥한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정책 건의 및 지원 활동 전격 강화 △행정수도 완성을 충청권 공동의 미래전략으로 정립하고 4개 시·도의회와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을 공식 제안했다.
김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은 특정 지역의 이익만을 위한 사업이 아닌,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핵심 과제”라며, “충청광역연합의회 역시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끌어내는 실질적인 주역으로 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정부와 국회, 세종시와 충청권 4개 시·도, 그리고 충청광역연합이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역사적 과제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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