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도지사, 불법 장박텐트 정비 ‘결실’
- 충주 단월강수욕장 ‘불법 장박텐트’ 전면 철거 마무리 -
- 충주시와 협력해 불법 텐트 21동 철거 완료…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가속화
- 도민 안전 위협하는 무단 점유 엄단… 순찰·모니터링 강화해 재발 방지 총력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도민의 안전과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던 하천·계곡 내 불법 점유 행위의 오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청정 자연을 도민의 품으로 온전히 돌려주기 위한 충청북도의 강력한 맞춤형 행정조치가 마침내 전격 결실을 맺었다. 충북도는 지난달 실시된 현장점검에 이어 충주시 단월강수욕장 일원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불법 장박텐트에 대한 전면 정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신용한 충북도지사, 불법 장박텐트 정비 ‘결실’]](/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3028_20260825080135-55896.720px.jpg)

충북도는 지난 8월 14일 충주시와의 합동 점검을 통해 불법 설치된 장박텐트 16동을 대상으로 1차 행정대집행을 철저히 완료한 데 이어, 오는 25일 잔여 5동에 대한 2차 행정대집행을 최종 집행함으로써 단월강수욕장 내 모든 불법 점유 시설물을 깔끔하게 정비할 방침이다.
이번 전면 철거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된 공공장소의 무단 점유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의거, 예외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처리하라는 신용한 도지사의 단호한 현장 지시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첫 이행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조성을 위해 행락철 기간 불법 시설이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 순찰과 집중 모니터링 체계를 촘촘히 가동하겠다”라며 “도민 누구나 깨끗하고 안전하게 청정 계곡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재를 침해하는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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