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자원봉사자 최정자씨,
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 수상
- 스토리텔링・스피치 역량교육을 통한 시‧군 대표 기량 발휘 -
- 도내 시·군 대표 11명 경합… 최정자 씨 ‘재봉기술 자원봉사’ 스토리로 행안부장관상 영예
- 민영완 센터장 “도민 삶에 실질적 도움 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 총력”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순한 일회성 나눔에 머물던 자원봉사의 오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민생 실용 중심의 자원봉사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민영완)는 민생 실용 충북 실현과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V 충북 대회’를 지난 21일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주시 자원봉사자 최정자씨,
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 수상]](/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3031_20260825081434-23534.720px.jpg)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자원봉사자 11명이 무대에 올라, 봉사 현장에서 경험한 특별한 변화와 감동의 순간을 5분간의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했다.
![[도내 시·군 대표 11명 경합… 최정자 씨 ‘재봉기술 자원봉사’ 스토리로 행안부장관상 영예]](/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3031_20260825081435-10255.720px.jpg)
참가자들은 지난 6월 선정된 이후 전문적인 스토리텔링 및 스피치 역량 교육을 이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당일 전문심사위원 3명과 청중평가단 80명의 정밀한 평가를 거쳐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최정자 씨가 최고 영예인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차지했다.
‘재봉기술로 이어가는 나의 자원봉사’를 주제로 울림 있는 발표를 선보인 최정자 씨는 “봉사를 통해 느낀 가치가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나누며 더 열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민영완 센터장은 “도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 모델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며 “우수 사례 전파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온기와 나눔 문화가 굳건히 뿌리내리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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