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 지사는 25일 SNS를 통해 "경기도의 심각한 재정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사무 점검과 재설계가 인사보다 선행되어야 한다"며 인사 연기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전 시기의 방만한 살림살이와 중복 예산 집행, 민간 위탁 오남용 등을 지적하며 사업 성과 진단 및 필수 예산 중심의 재편성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간부급 공무원의 하반기 인사를 내년 1월로 미루고, 6급 이하 인사 이동을 최소화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에 도청 노조는 '반쪽짜리 인사'라며 사과와 정상화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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