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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급식·영양교육 연구회 4개 팀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학교급식과 영양·식생활교육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영양교사와 영양사가 참여하는 연구회 4개 팀을 운영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급식 및 영양·식생활교육 연구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구회는 학교급식 운영부터 식생활교육, 영양교육 체험자료 개발까지 4개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첫 번째 과제는 영양교사 2인 배치 학교의 효율적인 학교급식 운영 방안이다. 학교 현장의 인력 배치 여건을 바탕으로 급식 운영 방안을 연구한다.


식생활교육 분야에서는 사계절 제철음식을 활용한 교육을 연구한다. 역사와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케이푸드(K-Food) 헤리티지 식생활교육’도 연구과제에 포함됐다.


대전 지역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전 맞춤형 영양교육 체험자료’ 개발도 추진한다.


대전교육청은 연구 결과가 연구에 그치지 않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와 운영 모델로 이어지도록 연구회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에서는 각 팀의 연구 진행 상황과 개발 자료를 점검하고, 연구 주제와 진행 단계 등 팀별 특성에 맞춰 현장 적용 방안을 살핀다.


4개 연구회의 성과는 향후 성과발표회를 통해 공유한다. 개발된 교육자료와 운영 모델을 관내 다른 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연구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대전 학교급식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우수한 연구성과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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