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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문수면 월호1리서 이동복지 '동네방네' 시작

[영주타임뉴스=안영한 기자]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경운)이 8월 25일 문수면 월호1리 마을에서 2026년 이동복지사업 '동네방네' 프로그램의 첫 회기를 열었다.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K-water, 지사장 박석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영주댐 주변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복지서비스와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네방네'는 올해 이산면 두월2리를 시작으로 평은면 오운2리에서도 운영을 이어오며 주민들과 만나 건강·정서·문화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문수면 월호1리에서 새롭게 문을 연 '활력충전소'는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댐 주변지역 이동 복지의 범위를 넓힌 것이다.

첫 회기인 '마음열기'는 주민들에게 사업의 취지와 운영 내용을 공유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활력충전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이웃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구성된다는 설명이다. 복지관 측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활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마을 전체의 활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이 같은 일정을 통해 주민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영한 기자 안영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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