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영화를 통한 청렴 교육‘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개최
- 도 공직자·출자출연기관 400여명 참석, 청렴 인식 제고 -
- 영화 속 공정·윤리·책임 사례 다룬 참여형 특강… 고위직부터 신규자까지 대거 참석
- 이혜란 감사관 “도민 신뢰받는 청렴 충북 조성… 4대 전략 11개 과제 총력 추진”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기존의 일방향적이고 주입식으로 이루어지던 공직자 윤리 교육의 오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문화형 청렴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청북도는 25일 도청 문화홀에서 영화 속 다양한 사례를 접목한 이색 청렴교육 프로그램인 ‘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도, 영화를 통한 청렴 교육‘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개최]](/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3069_20260826080546-72610.720px.jpg)
이날 행사는 도청 고위직 공무원을 비롯해 신규 및 승진자 등 2회에 걸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임직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결의했다.
![[도 공직자·출자출연기관 400여명 참석, 청렴 인식 제고 ]](/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3069_20260826080544-24190.720px.jpg)

본 프로그램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태준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펼쳐졌으며, 대중적인 영화 작품 속에 녹아있는 공정성·윤리성·책임성의 가치를 함께 분석하고 논의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혜란 도 감사관은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이라는 핵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며 “도민이 굳건히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충북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채롭고 내실 있는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충북도는 2026년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 충북 실현을 목표로 △부패유발요인 해소를 통한 청렴 문화 조성 △공직기강 확립으로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 △생활 속 청렴을 통한 부패통제 강화 △모두가 함께하는 청렴 행정 실천 등 4대 추진 전략과 11개 중점 과제를 차질 없이 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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