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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 윤리 교육 관성 과감히 타치, 문화형 청렴 백본망 수혈… 충북도, ‘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 전격 개최”

충북도, 영화를 통한 청렴 교육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개최

- 도 공직자·출자출연기관 400여명 참석, 청렴 인식 제고 -

- 영화 속 공정·윤리·책임 사례 다룬 참여형 특강고위직부터 신규자까지 대거 참석

- 이혜란 감사관 도민 신뢰받는 청렴 충북 조성4대 전략 11개 과제 총력 추진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기존의 일방향적이고 주입식으로 이루어지던 공직자 윤리 교육의 오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문화형 청렴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청북도는 25일 도청 문화홀에서 영화 속 다양한 사례를 접목한 이색 청렴교육 프로그램인 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도, 영화를 통한 청렴 교육‘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개최]
[충북도, 영화를 통한 청렴 교육‘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개최]

이날 행사는 도청 고위직 공무원을 비롯해 신규 및 승진자 등 2회에 걸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임직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결의했다.

 

[도 공직자·출자출연기관 400여명 참석, 청렴 인식 제고 ]
[도 공직자·출자출연기관 400여명 참석, 청렴 인식 제고 ]



본 프로그램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태준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펼쳐졌으며, 대중적인 영화 작품 속에 녹아있는 공정성·윤리성·책임성의 가치를 함께 분석하고 논의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혜란 도 감사관은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이라는 핵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며 도민이 굳건히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충북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채롭고 내실 있는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충북도는 2026년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 충북 실현을 목표로 부패유발요인 해소를 통한 청렴 문화 조성 공직기강 확립으로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 생활 속 청렴을 통한 부패통제 강화 모두가 함께하는 청렴 행정 실천 등 4대 추진 전략과 11개 중점 과제를 차질 없이 집행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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