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반도체 주도권 경쟁 관성 과감히 타치, 첨단 초격차 백본망 수혈…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세미나’ 국회서 전격 개최”

반도체 특별법 대응,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세미나국회서 개

 

- 반도체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

- 황태호 본부장·임희섭 연구위원 발표 이어 종합토론청주 중심 클러스터 지정 당위성 집중 조명

- 신용한 지사 대한민국 반도체 핵심 거점, 클러스터 지정 총력이동옥 행정부지사 도 역량 집중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글로벌 반도체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기존 대응 방식의 오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대한민국 첨단 전략산업의 초격차를 이끌 핵심 거점으로서 청주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첨단 산업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지역 국회의원(송재봉·이강일·이광희·이연희)이 공동 주최하고 청주시정연구원이 주관한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세미나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산··연 전문가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반도체 특별법 대응,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세미나’국회서 개최]
[반도체 특별법 대응,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세미나’국회서 개최]


이번 세미나는 최근 시행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춰 청주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현안을 정밀 진단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송재봉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향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다졌다.

 

[반도체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반도체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행사는 1부 발제와 2부 전문가 패널 토론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1부에서는 황태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본부장이 반도체 산업의 변화와 미래 경쟁력을 주제로 기조 발제에 나섰으며, 이어 임희섭 청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전략을 상세히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은 2부 토론에서는 안홍상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과장, 김영구 심텍 대표이사, 이혜진 청주상공회의소 실장,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양희 청주대학교 부총장 등 정부와 산업계, 학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주지역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제언을 쏟아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충북은 SK하이닉스, 네패스, DB하이텍 등이 집적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반도체 산업 거점으로서 국가 생산의 든든한 축을 담당해 왔다라며 충북 반도체 클러스터가 반드시 지정되어 미래 산업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전문가들의 고견을 적극 수렴해 청주지역이 국가 첨단전략산업을 이끄는 명실상부한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