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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개최…'용산공원 캠프킴 법안' 등 쟁점 법안 조율


국회 본회의, 최용훈·최길수·강지식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통과
국회 본회의, 최용훈·최길수·강지식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통과
[서울타임뉴스=권오진 기자]여야가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용산공원 캠프킴 법안' 등 주요 쟁점 법안 처리를 두고 막판 협상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용산 캠프킴 부지의 공원녹지 확보 기준을 완화해 주택 공급을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 등 40여 건의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해당 법안이 산재 부지 관련 사안으로 여야 간 이견이 크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상임위 단독 처리 이력 등을 이유로 비쟁점 법안 위주의 처리를 요구하며 대립하고 있다.

다만 양당 모두 27일 예정된 연찬회 일정을 고려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는 최대한 자제하는 방향으로 상정 법안 수위에 대해 원내지도부 간 막판 조율을 이어가고 있다.

권오진 기자 권오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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