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동대전도서관, ‘AI 시대 글쓰기’ 묻는다…9월 독서의 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동대전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AI 시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글쓰기’를 주제로 한 박희순 작가 초청 강연을 비롯해 그림책 인형극과 뮤지컬, 어린이 체험, 전시를 운영한다.

박희순 작가 초청 강연은 9월 13일 오후 3시에 열린다. 박 작가는 인공지능 시대에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와 글쓰기가 삶에 주는 가치와 의미, 평범한 일상을 사랑하게 만드는 글쓰기 방법 등을 시민들과 나눈다.


책을 소재로 한 공연도 이어진다.


9월 20일 오후 3시에는 인형극단 재미지多가 그림책 인형극을 선보인다. 공연은 ‘新심청전’ 줄인형극과 ‘아씨방 일곱 동무’ 손인형극으로 구성된다.


29일 오전 10시에는 색동회 대전지부가 그림책 ‘책이 꼼지락 꼼지락’을 각색한 뮤지컬 ‘와글와글 책소동’을 공연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대출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동대전도서관은 9월 1일부터 어린이자료실에서 당일 도서 5권 이상을 대출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거울 키링 버튼 만들기 체험 ‘책 빌리Go, 키링 만들GO!’를 운영한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동시로 만나는 생태의 세계 展’과 ‘오늘도 담다 + 행복을 담다 展’을 마련한다. ‘오늘도 담다 + 행복을 담다 展’에서는 동대전도서관 동아리 회원들의 어반스케치와 민화 작품을 선보인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 누구나 책을 통해 배우고 공감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