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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보육교직원 110명 한자리…‘원아 감소’ 속 역량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저출생에 따른 원아 수 감소 등 보육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대전 대덕구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1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전문성과 리더십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받았다.

대덕구는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대덕홀에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보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육교직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금희 원경영연구소 소장은 ‘교사의 성장과 유아교육을 위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보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리더십의 중요성을 살펴봤다.


현장의 사례와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들은 보육 과정에서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정한나 어린이집 연합회 민간분과 회장은 “급변하는 보육 환경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면 보육 교직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와 긴밀히 협력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저출생에 따른 원아 수 감소 등 보육 현장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언급하며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구청장은 “저출생에 따른 원아 수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든든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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