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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새마을 회원 15명 헌혈…헌혈증 소아암재단 전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청년새마을연합회 회원 15명이 소아암 투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헌혈에 참여했다. 회원들이 직접 헌혈하고 받은 헌혈증은 오는 9월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청년새마을연합회는 지난 25일 둔산 헌혈의 집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연합회와 5개 구 청년연대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했다.


캠페인에는 ‘청년에겐 피크타임, 아이에겐 골든타임’이라는 문구를 내걸었다. 청년의 헌혈 참여를 통해 소아암 투병 어린이를 지원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연합회는 청년 세대의 나눔 문화 확산과 생명 존중을 위해 매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회원들이 헌혈 후 발급받은 헌혈증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6 청년새마을워크숍’에서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윤조 대전광역시청년새마을연합회장은 “청년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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