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28일부터 사흘간 매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동구 중동 318-1 일원 신구지하상가 복합문화공간에서 ‘생활놀이터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대전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경제활력 챌린지’와 ‘여성기업 우수제품 판매·홍보전’을 연계해 진행한다. 지역 창업기업과 여성기업이 시민들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면서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창업기업 10개사와 여성기업 10개사 등 모두 20개 기업이 참여한다.
창업기업들은 문구류·인쇄상품을 비롯해 패브릭·한지공예 제품, 보조기기 관련 제품 등을 선보인다. 여성기업들은 식품류와 생활·인테리어 소품, 반려동물용품, 문화·관광상품 등을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판매 촉진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신구지하상가에서는 플리마켓과 함께 청년 창작자들의 작품과 활동도 만날 수 있다.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의 청년 창작 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인 ‘철부지 언더그라운드 페스티벌’이 같은 공간에서 열려 청년 창작자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본부장은 “이번 플리마켓이 지역 창업기업과 여성기업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시장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생활놀이터 플리마켓’은 28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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