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금연·금주 사각지대 빈틈없이 !!’…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 총력
- 버스정류장·원도심 금연 안내시설 정비…하소제4어린이공원 금연벨 추가 설치 -
-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야간 이용객 많은 음식점·간접흡연에 취약한 어린이시설 대상 집중 야간점검 추진 -
-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야간 이용 음식점·어린이공원 대상 집중 점검 가동
- 제천시보건소 “관리 취약 시간·장소 사각지대 철저 차단…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총력”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공공장소 내 무분별한 흡연과 음주로 시민 건강을 위협하던 오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쾌적하고 안전한 청정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천시의 맞춤형 건강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제천시보건소는 금연구역 내 노후 안내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금연벨을 추가 설치하는 한편, 야간 집중 점검을 단행하는 등 금연·금주구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제천시,‘금연·금주 사각지대 빈틈없이 !!’…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 총력]](/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3166_20260827074953-57614.720px.jpg)

보건소는 최근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지역의 금연 안내시설을 정비했다. 지난 7월 의림대로 제천역~의림지 구간 버스정류장 38개소의 노후 스티커를 교체한 데 이어, 8월에는 원도심 금연거리의 바닥 표시, 벽면 안내판, 볼라드(차량 진입 방지 봉)의 금연 표시를 선명하게 단장해 시민들의 직관적 인식을 도왔다.


특히 상습 흡연 민원이 발생하던 하소제4어린이공원에는 ‘금연벨’을 추가 설치했다. 금연벨은 시민이 버튼을 누르면 금연 안내방송이 송출되는 장치로, 직접적인 대면 마찰 없이 흡연자의 자발적 금연을 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보건소는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에 맞춰 오는 8월 31일까지 금연·금주구역 야간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야간 이용객이 몰리는 음식점과 어린이공원 등을 대상으로 △금연·금주구역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여부 △구역 내 불법 흡연 및 음주 행위를 송곳 지도·단속할 방침이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노후 시설 정비와 금연벨 설치, 야간 집중점검을 통해 취약 시간대와 장소의 사각지대를 철저히 줄여나가겠다”라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공공장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연·금주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