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제천예술의전당 일원 도로 통제
- 9월 2일부터 7일 오전 7시까지 동명로·의병대로14안길 일부 구간 -
- ‘짐프마당’ 운영 및 관람객 안전 확보… 우회도로 이용 적극 당부
-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서 화려한 개막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대형 축제 기간 반복되던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의 오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관람객의 안전과 원활한 축제 진행을 담보하기 위한 제천시의 맞춤형 교통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제천시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제천예술의전당 일원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을 전면 제한한다고 밝혔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제천예술의전당 일원 도로 통제]](/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3167_20260827075217-22059.720px.jpg)
이번 교통 통제는 제천예술의전당 제2주차장에 조성되는 핵심 행사 공간인 ‘짐프마당’의 안정적인 운영과 방문객들의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단행되며, 통제 시간은 9월 2일 0시부터 9월 7일 오전 7시까지이다.
주요 통제 구간은 제천예술의전당 제2주차장 앞 동명로 대성주유소부터 서울노인요양원까지의 구간과 의병대로14안길 서울노인요양원~동명빌라~세명대학교 임상시험센터에 이르는 도로다.
제천시는 영화제 기간 동안 예술의전당 주변으로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통제 구간 및 시간을 사전에 숙지하고 해당 지역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영화제 개최에 따른 도로 통제로 지역 주민과 운전자분들께 불편을 드리는 점에 대해 너른 양해를 구한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통제 구간을 사전에 확인하시고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지는 한여름 밤의 축제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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