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전국 유도 꿈나무 기량 겨룬다
- 「제54회 추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9월 2일 개막 -
- 개인전 및 단체전 승부… 지역 숙박·외식업 등 경제 활력 견인 기대
-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 “선수단 안전·완벽 대회 운영 위해 지원 총력”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기존의 단조로운 지역 체육 행사에 머물던 오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전국 단위 유망주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역동적인 소득 백본망을 수혈하기 위한 스포츠
축제가 전격 가동됐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 꿈나무들이 제천에 모여 최강자를 가리는 「제54회 추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이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제천서 전국 유도 꿈나무 기량 겨룬다]](/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3172_20260827080019-13675.720px.jpg)
한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이 주최하고 충북유도회가 주관하며 제천시, 제천시의회, 제천시체육회, 대한유도회, 한국유도원, 아디다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9월 2일 오전 11시 제천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초·중·고등부 유도 선수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9월 2일 고등부 개인전을 시작으로 7일까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개인전과 단체전이 차례로 진행된다. 개인전은 학년 및 체급별로 치러지며, 단체전에서는 각 학교와 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한판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천시는 대회 기간 전국의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수많은 관계자가 지역에 머무는 만큼,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숙박업과 외식업 등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전국의 유도 꿈나무들이 제천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라며 “선수단과 학부모들께서 대회 기간 제천의 정을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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