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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노학동 주민자치위원회, 장애인체육회에 '행복밥상' 나눔 봉사

[속초타임뉴스=김정욱기자] 속초시 노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8월 26일 속초시 장애인체육회를 찾아 회원과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상 나눔'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이번 활동은 따뜻한 한 끼를 매개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행복밥상 나눔'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음식 준비부터 배식, 행사장 정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체육회 회원·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분기별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도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회원·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적 나눔활동으로 자리매김

이번 봉사는 지난 4월 23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분기별 정기 나눔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노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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