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김정욱기자] 영주남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은숙)이 2026년 8월 26일 유아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유아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환경문제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코끼리를 살린 플라스틱'을 주제로 두 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유아들에게 친숙한 동물인 코끼리를 소재로 삼아 플라스틱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문제와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교육활동은 단순히 환경보호의 의미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일상에서 편리하게 쓰이는 플라스틱이 환경과 동물에게 어떤 피해를 줄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봤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자신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배우고, 이른바 '푸른 약속'을 실천할 수 있는 체험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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