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타임뉴스=김정욱기자]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종)가 지난 22일 관내 테라리움 공방카페 '소유, 숲'(대표 최문정)과 손잡고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테라리움 체험활동을 열어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테라리움 공방 카페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소유, 숲'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체험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재능기부 형태로 마련한 것이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테라리움의 기본 개념과 제작 방법을 배운 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직접 완성했다. 같은 재료를 사용하고도 저마다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 서로 다른 작품을 만들어내며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된 이날 체험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성취감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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