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타임뉴스=김정욱기자]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임)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내 주요 등산로 입구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활동은 등산객과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등산로 초입과 계단 주변을 집중 대상으로 이뤄졌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덕천3동 자율방재단원과 동 직원들은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계단 곳곳에 쌓인 퇴적물과 낙엽을 치우며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섰다.
특히 이번 활동은 폭염 속에서도 등산로를 찾는 주민과 등산객이 끊이지 않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관내 주요 관문 지역인 만큼 정비 필요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라 자율방재단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임 덕천3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등산객과 주민들을 위해 구원투수처럼 나서준 자율방재단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동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이 언제나 찾고 싶은 활기찬 덕천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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