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타임뉴스=김정욱기자]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옥희)는 지난 25일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통장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148일간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관내 모든 세대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실제 거주 사실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비대면·방문 조사 병행 실시
먼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되는 비대면 조사는 주민이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직접 사실조사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후 9월 8일부터 10월 26일까지는 방문 조사가 이어지는데,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와 중점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구역별 통장과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확인한다.
이번 사전교육은 본격적인 방문 조사를 앞두고 통장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비대면 조사 불참 세대와 중점 대상의 거주 여부 확인 방법을 비롯해 업무 변동 사항과 현장 점검 시 유의해야 할 안전사고 예방 수칙이 다뤄졌다. 아울러 세대명부 관리를 철저히 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방안과 비대면 조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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