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타임뉴스=김정욱기자]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옥희)는 지난 21일 이웃애희망나눔 배분 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찾아가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마음-이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자기 컵 만들기, 팝아트 자화상 그리기 등 맞춤형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거동이 불편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이 겪는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3회 개별 맞춤형 교실 운영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북구 문화예술플랫폼 소속 전문 강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개별 맞춤형 교실을 운영했다.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한 이 같은 방식은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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