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김정욱기자] 청주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소현)가 이른바 '마당개'로 불리는 실외양육견의 건강과 복지를 높이기 위해 양육 가이드라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동물의 적절한 사육·관리 방법과 반려동물에 대한 사육·관리·보호 의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실외에서 반려 목적으로 길러지는 개의 건강과 안전, 복지 수준을 끌어올리고 적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가이드라인의 기본방향은 동물복지 중심의 양육관리를 핵심으로 한다. 반려견을 하나의 생명체로 존중하며 적절한 양육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명시했으며, 실외양육견이 단순한 경비나 관리 수단으로 취급되어서는 안 되고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생명체이자 가족의 일원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세부 관리기준 주요 내용
- 반려견을 위한 적절한 양육공간 확보
- 위생관리 방안
- 번식관리 방법
이 같은 세부 기준은 실외양육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예방하고, 동물학대나 방치가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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