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은식 산림청장이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전시장을 둘러보며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문용 유성구 부구청장에게 전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개막한 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제이씨컴퍼니가 주관해 30일까지 DCC 제2전시장 1·2홀에서 열린다. 190여 개 부스에서 목재산업 관련 기업의 기술 홍보와 정책설명회, 국제세미나, 목재문화 체험 등이 진행된다.
박 청장은 개막식에서 “대전은 산림의 중심지가 돼 가고 있다”며 “산림 분야 기관들이 모이면서 목조 건축도 대전이 중심지가 돼가고 있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대전은 누가 뭐래도 산림청이 있는 산림의 도시”라며 대전시 공공기관과 시설 등에 목조건축물을 도입해 대전이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고 관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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