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역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장 12명이 일손 부족을 겪는 세종지역 농가를 찾아 배추 모종을 심으며 농촌 일손을 보탰다.
새마을지도자대전광역시협의회와 대전광역시새마을부녀회는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일원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대전시·구 협의회장과 시·구 부녀회장 등 모두 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장에서 배추 모종을 심었다. 대전지역 두 새마을단체가 세종지역 농가를 직접 찾아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두 단체는 농촌봉사활동에 앞서 8월 합동회의도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 일정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경원 새마을지도자대전광역시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협의회와 부녀회가 함께 봉사활동을 펼쳐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두 단체가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희수 대전광역시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늘 배추 모종 심기 봉사활동이 농가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을 해주신 시·구 협의회장과 부녀회장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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