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밭대 교육기획실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국립군산대, 국립한국교통대와 함께 ‘하계 Triangle+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3개 대학 학생들이 바이럴 마케팅 사례 탐방부터 아이디어 발굴, 콘텐츠 기획·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날 학생들은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브랜드와 마케팅 사례를 살펴보며 콘텐츠 아이디어를 찾았다. 이후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기업 투어를 진행하고 팀별로 제작할 바이럴 마케팅 아이디어를 정했다.
둘째 날에는 현장에서 찾은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구체화했다.
학생들은 마케팅 전략과 바이럴 마케팅 콘텐츠 기획, 소비자 관점의 아이디어 발굴과 콘텐츠 기획서 작성 등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이어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법을 배운 뒤 이를 팀별 프로젝트에 적용했다. 학생들은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결과물을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팀별로 제작한 바이럴 마케팅 콘텐츠와 기획 결과물을 발표했다. 발표 이후 질의응답과 심사를 거쳐 우수 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국립한밭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콘텐츠 기획과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하고 생성형 AI를 실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성호 국립한밭대 교육혁신본부장은 “본 프로그램은 3개 국립대학의 공동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업하며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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