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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대전 ‘스타협동조합’ 6곳 키운다…총 1억원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 사회혁신성장지원센터가 대전지역 협동조합 6곳을 지역 대학과 1대 1로 연결해 사업화와 맞춤형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선정된 6개 협동조합에는 총 1억 원 상당의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한남대 사회혁신성장지원센터는 26일 한남대 무어아트홀에서 ‘2026년 지역대학과 함께 만드는 대전형 스타협동조합 발굴·육성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대전지역 협동조합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대학 사업단과 협동조합을 연결하는 지·산·학 협력 지원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밭협동조합연합회장을 비롯해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 사업단 관계자와 최종 선정된 6개 스타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핵심은 대학과 협동조합 간 1대 1 연계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다.


참여 대학과 협동조합은 이날 매칭 세션을 갖고 앞으로 공동으로 추진할 프로젝트의 세부 방향을 조율했다.


목원대 앵커사업단은 느린나무협동조합·태평시장상인협동조합과 협력한다. 국립한밭대 앵커사업단은 아름다움바이오협동조합, 대전대 앵커사업단은 이루미 문화예술교육 협동조합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대덕대는 정석다문화발효식품협동조합과, 한남대 사회혁신성장지원센터는 가마봉양봉협동조합과 각각 협력한다.


최종 선정된 6개 협동조합에는 총 1억 원 상당의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대학과 연계한 사업화와 맞춤형 프로젝트 추진에도 지원이 이뤄진다.


유근준 한남대 사회혁신성장지원센터 교수는 “올해 2회차를 맞이한 스타협동조합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협동조합의 혁신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총 1억 원 상당의 실질적 지원과 우수 기업에 대한 대전광역시장표창 등을 바탕으로 참여 기업들이 대전을 대표하는 스타협동조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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