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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임직원, 올해 두 번째 ‘사랑의 헌혈’ 동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임직원들이 올해 두 번째 단체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충남대병원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병원 행정동 앞에 마련된 헌혈차량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은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충남대병원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병원 행정동 앞에 마련된 헌혈차량을 찾아 헌혈에 참여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실천이지만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뜻깊게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대병원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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