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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에 AI 마케팅…1대 1 상담까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부터 사업모델·자금조달까지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연계한 지원에 나섰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5일 대전 스타트업파크에서 지역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대전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아카데미’ 1회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예비·초기창업자가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마케팅과 특허·지식재산권, 시장·판로, 투자유치 등 성장단계별 역량을 높이고 AI 실무교육과 전문가 상담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는 ‘마케팅’이었다.


김한규 비즈니스캔버스 대표가 ‘온라인 채널 기반 마케팅 전략’을, 은종성 비즈웹코리아 대표가 ‘AI 홍보 전략 수립과 콘텐츠 제작’을 강의했다. 이지백 디몽 대표는 ‘메시지에서 시작되는 브랜딩’을 주제로 초기기업의 핵심 메시지 설정과 브랜딩 전략을 다뤘다.


온라인 마케팅 채널 활용에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홍보·콘텐츠 제작까지 창업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사례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 끝나지 않고 기업별 현안을 다루는 1대 1 상담도 진행됐다.


분야별 전문가 상담 부스를 통해 모두 10건을 지원했다. 사업모델(BM) 점검 3건, 자금조달·금융 4건, 홍보·마케팅 3건이다. 상담에서는 사업모델 고도화와 정책자금·금융조달, 기업별 홍보·마케팅 전략 등을 다뤘다.


연계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리딩클래스’에서는 ‘ESG와 기후테크를 활용한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11월까지 모두 4차례 이어진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8월 마케팅에 이어 9월 특허·지식재산권, 10월 시장·판로, 11월 투자유치를 주제로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각 회차에는 공통교육과 AI 기반 지역특화 교육, 선·후배 네트워킹, 분야별 1대 1 전문가 상담을 연계한다.


대전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과 법률, 세무·회계, 마케팅, 투자유치, 특허 등의 애로사항에 대한 온·오프라인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아카데미가 예비·초기창업자들이 마케팅 전략을 점검하고 AI 등 변화하는 환경을 실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어지는 특허·지식재산권, 판로, 투자유치 프로그램까지 기업 성장단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과 전문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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