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구는 오는 11월까지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북부 건강Talk 행복Talk 아카데미’를 총 7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건강관리뿐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정보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사와 약사, 교수, 관할 지구대장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 내용도 건강과 생활안전을 아우른다.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대처법을 비롯해 올바른 약 복용 및 보관법, 무릎·허리 건강 관리, 대장암 예방 및 관리, 정신건강과 치아·혈관 관리 등을 다룬다.
특히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대처법까지 포함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카데미 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강의별 스탬프 제도도 운영한다. 일정 개수 이상의 스탬프를 모은 수강생에게는 선물꾸러미를 증정한다.
2회차에는 구즉마을자치연구회와 구즉마을지원센터가 비빔밥을 지원한다. 수강생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고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유성구 북부권 주민이다. 회차별 약 30명을 매월 초 선착순 모집하며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건강뿐만 아니라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