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타임뉴스=김정욱기자]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8월 26일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구리시지부(지부장 박정임)와 함께 '2026년 제3기 영세 미용업자 미용 기술 아카데미' 수료식을 열고 총 8회에 걸친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안골로 90 대한미용사회 구리시지부 사무실 3층에서 열렸으며, 수강생 30명이 참석했다.
이 아카데미는 지역 영세 미용업자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리시가 교육비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재교육 과정이다. 2024년 처음 도입된 이후 이번 3기까지 총 9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자영업자를 위한 구리시의 대표적인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제3기 교육은 7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최신 경향을 반영한 남성 이발과 여성 머리 다듬기 등 현장 실습 중심의 기술 교육이 이뤄졌고, 미용 업소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경영 상담도 함께 진행돼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30명의 수강생이 폭염 속에서도 생업을 마친 뒤 늦은 시간까지 성실하게 참여했다. 한국 미용 기술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상황에서 구리시의 지원을 통해 최신 미용 기술과 경향을 익힐 기회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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