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유성컨벤션웨딩홀 팰리스홀에서 ‘학생의 목소리로 만드는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2026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AI 전환 시대 학교가 어떤 문화를 만들어야 하는지부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마주하는 문제까지 교육공동체가 함께 의견을 나눈다.
첫 번째 의제는 ‘AI 전환 시대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 세우기’다. AI 활용이 확대되는 교육환경에서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학교문화에 대해 논의한다.
‘존중과 포용을 위한 도전과제 살펴보기’와 ‘건강한 학교놀이 문화 만들기’도 주요 토론 의제로 다룬다.
회의는 정책 소개에 이어 그룹별 토론으로 진행된다. 각 그룹에는 전문 퍼실리테이터 1명을 배치해 참가자들의 의견 공유와 토론을 지원한다.
특히 원탁회의에서 나온 제안은 단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교육청이 내용을 검토한 뒤 교육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참가 대상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시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면 9월 9일까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의 ‘참여·제안-정책토론-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참여안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봉사시간 인정을 희망하는 학부모와 시민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AI 전환 시대를 맞아 협의와 실천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성숙한 학생자치 문화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한다”며 “교육공동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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