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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생 제일로 내우외환 극복…당 전체 총력전 체제 돌입"


민주당 최고위, 발언하는 김민석 대표
민주당 최고위, 발언하는 김민석 대표
[인천 타임뉴스=이승언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민생 우선 행보를 강조하며 당 전체를 내우외환 극복을 위한 총력전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8일 정기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이 열린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민주주의와 국민 주권, 대한민국의 황금시대를 열기 위해 민주당 의원 전원이 과제 해결의 주체가 되겠다는 각오로 당을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워크숍에 대해 김 대표는 "K-황금시대로 향하는 절박한 분기점에서 '민생 제일주의로 내우외환을 돌파하자'는 결의를 다진 자리"라며 "모든 의원이 전력 질주하고 당이 이를 철저히 지원·점검하는 총력전 체제에 즉시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00%로 0.25%p 인상한 결정과 관련해서는 "물가, 가계부채, 환율 등 종합적인 여건을 고려한 판단이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 대표는 "금리 인상이 금융 취약계층의 과도한 상환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장과 민생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겠다"며 "필요시 실질적인 민생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언 기자 이승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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