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타임뉴스=김정욱기자] 여수시의회(의장 주재현)가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순천·진주·함양·거창·김해·창원 등 6개 지역을 방문해 유수지·저류지 활용,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스마트쉘터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각 지역의 우수 운영사례를 여수시 여건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활동에는 김종길·권석환·김소리·백진오 의원이 참여해 각 지역의 시설 운영방식과 현장 여건을 직접 점검했다. 의원들은 사흘간 일정을 소화하며 공간 활용부터 인력 지원, 스마트쉘터 운영까지 다양한 분야의 정책 사례를 두루 살폈다.
순천·진주…유수지·저류지 상부 주민편의시설로 재탄생
의원들은 먼저 순천과 진주를 찾아 유수지 복개면과 우수저류시설 상부를 복합문화공간과 공영주차장 등 주민편의시설로 활용한 사례를 둘러봤다. 이들 지역은 방재기능을 유지하면서도 평소 비어 있던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으로, 의원들은 시설 조성방식과 관리체계를 중심으로 확인했다.
함양·거창…외국인 계절근로자 통합 지원체계 점검
이어 함양과 거창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모집·배치와 기숙사 운영, 통역·상담 등 통합 지원체계를 살펴봤다. 두 지역은 농가형과 공공형 지원 방식을 병행해 농촌 인력난에 대응하고 있었으며,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보장하는 동시에 농가의 인력수요에 맞춰 배치하는 운영 방식이 눈에 띄었다.
김해·창원…스마트쉘터 운영과 세외수입 확보 방안
마지막으로 김해와 창원에서는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운영되는 스마트쉘터(정류장) 사례와 광고수익 활용방식을 점검했다. 청소·시설점검 등 유지관리 체계는 물론 세외수입 확보 방안, 공익광고 활용, 이용자 편의·안전시설 운영 현황까지 종합적으로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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