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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주평통 정기회의부터 진교면 가축 순회 진료까지 다양한 지역 활동 이어가

[하동타임뉴스=김정욱기자] 경남 하동군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의 정기회의와 영호남 화합 교류, 진교면 가축 무료 순회 진료, 북천면 분회경로당 디지털 교육 등 지역 사회 곳곳의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다.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협의회장 이홍곤)는 지난 27일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 이홍곤 협의회장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통일과 대북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통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신규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수와 선서가 진행됐으며, 신규 자문위원들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평화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3분기 통일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과 남북 관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설문과 토론을 통해 지역 현장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나눴다. 이날 수렴된 의견은 종합 분석 과정을 거쳐 향후 민주평통 정책 건의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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