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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갈매도서관 환경사랑 독서감상화대회, 9월 1일부터 시민투표

[구리타임뉴스=이승언기자] 구리시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느낀 환경의 소중함을 그림으로 표현한 「2026년 갈매도서관 환경 사랑 독서 감상화 대회」의 시민 참여 투표를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개최돼 어린이들이 책에서 접한 환경 문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상상력을 담아 표현한 작품이 다수 접수됐다. 전문 심사 위원의 1차 심사를 거쳐 초등 1반(저학년)과 초등 2반(고학년)에서 각각 15점씩, 총 30점이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30점의 작품을 대상으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2차 심사가 이어진다. 2차 심사에는 구리시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갈매도서관→열린마당→설문조사' 순으로 접속해 투표하면 된다. 후보 작품은 갈매도서관 4층 환경 특화 공간과 갈매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앨범'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수상자 선정 및 시상 계획

최종 수상작은 1차 전문 심사 점수와 2차 시민 투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이승언 기자 이승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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