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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고·경안여고, '영어 단막극 축제'로 하나 된 무대 꾸며

[안동타임뉴스=김정욱기자] 경안여자고등학교(교장 김정섭)와 경안고등학교 학생들이 한 무대에 올라 영어로 연기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안여자고등학교는 지난 8월 27일 목요일 1·2학년 학생들이 경안고등학교를 방문해 양교가 함께하는 '영어 단막극 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 내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두 학교가 교류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 셈이다.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

축제의 핵심은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한 영어 단막극이었다. 경안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직접 대본을 쓰고 연습한 영어 단막극을 유창한 영어 대사와 멋진 연기로 선보였다. 경안고등학교 학생들 역시 다양한 단막극 공연을 준비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단막극 공연이 끝난 뒤에는 양교 학생들이 함께 부르는 합동 합창 무대가 이어졌다. 두 학교 학생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유대감을 쌓고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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