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구대원 교수의 정년퇴임을 맞아 ‘정년퇴임 송공연’을 열고 동료 교수와 제자, 가족, 교직원들과 함께 그동안의 발자취와 공로를 되돌아봤다고 28일 밝혔다.
구 교수는 2003년부터 대전을지대병원 피부과에 재직하며 환자 진료와 학생·후배 의료진 교육에 힘써왔다. 임상 현장에서 지역 환자들의 피부질환을 진료하는 한편 의료인 양성을 위한 교육과 지도에도 참여했다.
병원 운영에도 역할을 했다. 구 교수는 진료부장과 진료제2부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진료 현장뿐 아니라 병원 운영과 발전에도 힘을 보탰다.
이날 송공연에서는 구 교수에게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다. 함께 근무한 동료와 후배들도 구 교수의 의료인으로서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정년퇴임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하용 대전을지대학교병원장은 “늘 책임과 소명을 다해주신 귀한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자랑스러운 을지인으로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