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 음악대학은 음악관과 콘서트홀에서 ‘제56회 전국 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해 관현악부터 작곡, 성악, 뮤지컬, 실용음악, 피아노, 국악까지 각자의 실력을 겨뤘다.
경연은 관현악의 현악·목관·금관 및 타악을 비롯해 작곡, 성악, 뮤지컬, 실용음악 보컬·기악, 피아노, 국악의 성악·현악·관악 및 타악 등 모두 1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목원대 음악대학은 각 부문 심사를 거쳐 1·2·3위와 장려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입상자에게는 목원대 입학 시 성적에 따라 실기우수장학금도 지원한다. 1위 수상자는 4학기 등록금 전액, 2위는 2학기 등록금 전액, 3위는 1학기 등록금 전액을 각각 받을 수 있다.
올해 56회를 맞은 이 대회는 목원대 음악대학이 음악 분야의 재능 있는 청소년을 발굴하고 고등학생들에게 실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목원대 음악대학 관계자는 “이 대회는 재능 있는 청소년 음악인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해 온 목원대 음악대학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참가 학생들이 이번 경연을 계기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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