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타임뉴스=김정욱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 산하 각 구와 동, 직속기관들이 시민 건강관리부터 토지 경계 확정, 취약계층 지원까지 다양한 사업을 잇달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일산서구보건소는 9월 한 달간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일산동구보건소는 장애인 대상 한의약 재택돌봄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덕양구는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결정을 마쳤으며, 각 동에서는 복지상담과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일산서구보건소, 9월 한 달 '레드서클 캠페인'
일산서구보건소는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9월 1~7일)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선행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관리하면 예방과 위험 감소가 가능하다는 게 보건소의 설명이다.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보건소 1층에서 'O/X 룰렛 퀴즈'와 혈압·혈당 측정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하는 '레드서클 체험존'이 운영된다. 9~10월 매주 월요일에는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법을 배우는 '굿바이 고당! 교실(4기)'이 열려 질환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식생활·운동 등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은 일산문화예술창작소에서 '혈당을 지키는 똑똑한 탄수화물 식사법'을 주제로 한 시민건강강좌도 마련된다. 교육과 강좌는 전화 접수로 선착순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팀(031-8075-41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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