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타임뉴스=김정욱기자]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정렬)가 8월 26일 갈매동 복합 청사 6층 강당에서 협의체 위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 안전지킴이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최일선에서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현장 방문과 복지 활동 중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평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찾아 지원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어, 현장에서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과 마주칠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점이 이번 교육 마련의 배경이 됐다.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 교육
교육은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생활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심정지 발생 원인
- '4분의 기적'이라 불리는 초기 대응의 중요성
- 인체 모형을 활용한 정확한 가슴 압박 위치와 속도 익히기
- 심폐소생술 실습
참석자들은 이론 강의에 이어 인체 모형을 활용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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