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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개별공시지가 322필지 공개…9월 22일까지 의견 접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올해 상반기 분할·합병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322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유성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올해 상반기 중 분할·합병 등으로 토지 이동이 발생한 322필지다. 토지별 ㎡당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유성구청 토지정보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공개된 가격이 토지 이용상황 등을 고려할 때 인근 토지와 가격 균형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열람 장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또는 팩스(042-611-2307)를 이용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유성구는 이 같은 절차를 마친 뒤 오는 10월 29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하고 의견 제출자에게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세금과 각종 부담금 등의 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하게 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해 개별공시지가를 공정하게 산정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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