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타임뉴스=김동욱기자]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수능 응원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응원키트 전달은 영양군 주민복지과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입시를 준비하는 지역 청소년들의 긴장을 덜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영양군은 이와 함께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한 주간의 주요 행사 일정도 공개했다. 이번 주간 계획에는 군정 운영을 위한 간부회의부터 직원 소통 행사, 지역 문화·생태 축제까지 다양한 일정이 포함됐다.
이번 주 주요 일정
- 8월 31일(월) 오전 8시 30분, 9월 확대간부회의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국실과단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다. 주관 부서는 기획예산실이다.
- 9월 1일(화) 오전 9시 10분, 9월 직원 만남의 날이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직원 150명이 참석하며 자치행정과가 주관한다.
- 9월 2일(수) 오후 7시, 제5회 별천지 영양 힐링예술제가 영양문화원 일원에서 개막한다.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약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문화관광과가 주관한다.
- 9월 4일(금) 오후 2시, 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가 반딧불이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생태공원사업소가 주관한다.
이번 주간행사계획은 민선 9기 영양군이 내세우는 '군민 행복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행정 운영과 지역 문화·생태 행사를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간부회의와 직원 만남의 날을 통해 군정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힐링예술제와 반딧불이 축제 등 지역 대표 문화·생태 행사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힐링예술제와 반딧불이 축제는 각각 이틀간 이어지는 일정으로, 영양문화원과 반딧불이생태공원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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