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황인호 동구청장과 김제선 중구청장, 전문학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29일 한밭대학교 실내체육관 무대에 나란히 올라 대전지역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을 향해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파이팅”을 외쳤다.
5개 구청장은 이날 열린 ‘2026 대전광역시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체육대회’에서 개별 축사를 길게 이어가는 대신 함께 무대에 섰다.
구청장들은 “저희는 여러분들을 너무너무 사랑해서 5개 구청장이 한 번에 파이팅 한번 외치고 끝내는 걸로 했다”고 말한 뒤 한목소리로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파이팅”을 외쳤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지역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행사에서 신규 지정한 공공형어린이집 10곳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번 지정으로 대전지역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146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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