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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용갑 의원의 ‘한마디’에 귀 기울인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용갑 국회의원이 29일 한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전광역시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체육대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허 시장은 박 의원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박 의원은 축사에서 공공형어린이집 지원 문제를 꺼냈다. 그는 “12월 31일까지 일몰이 되면 지원이 끊기는 것”이라며 “2029년까지 3년 연장하는 것으로 저도 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을 강조했다. 그는 “어린이들이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고 우리 선생님들의 대우가 잘 보장될 수 있도록 시장과 의장님과 함께 호흡을 잘 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대전지역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신규 공공형어린이집 10곳에 지정서를 수여했으며, 이에 따라 대전지역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146곳으로 늘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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