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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서구청장, 32년 된 갈마도서관 찾았다…안전·이용환경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개관 32년 된 갈마도서관을 찾아 시설 안전과 이용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1994년 문을 연 이후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은 만큼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살피고 이용 편의를 높일 개선사항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 청장은 지난 28일 아침 갈마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서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행정 수요를 파악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갈마도서관은 1994년 개관해 올해로 32년을 맞은 시설이다. 오랜 기간 인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해온 만큼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게 서구의 설명이다.

전 청장의 점검도 시설 안전에 무게가 실렸다.

전 청장은 도서관 구조물과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내·외부 환경 정비 상태와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를 차례로 살폈다. 도서관 이용 현황도 점검했다.

단순히 시설 상태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도 살폈다. 현장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편의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 청장은 도서관을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보고 시설 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는 입장이다.

전문학 청장은 “도서관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새로운 지식과 문화를 접하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한발 앞선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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